시대 속 과학 패러다임에 대해 과학이 묻고 과학이 답한다. 홍성욱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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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아름답게, 백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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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과학사학자 + 강사 정보 더 보기
과학은 발명인가, 발견인가. 우주의 질서를 담고 있다는 과학 법칙은 누가 만들었는가. 판이하게 변해온 시대 속 과학 패러다임에 대해 과학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10,000원
· 강사 홍성욱		· 구분 온라인 강좌
· 구성 총 6강		· 수강기간 60일

강좌 소개

커리큘럼

수강평

맛보기 영상

나 같은 일반인에게
<과학혁명의 구조>는
쉽지 않은 책인데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해줘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강대상

과학의 수많은 법칙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
과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
과학에서 완벽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는 분

이 강의의 특징은

명저 <과학혁명의 구조>의 핵심 내용을 설명합니다.
동서양에서 과학의 주요 발견과 발명을 요약해 줍니다.
과학과 인문학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하게 합니다.

과학에는 수많은 법칙이 존재합니다.
우주의 질서를 품고 있다는
과학 법칙의 창조자가 궁금해 집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자연에 존재한 것일까요?

데카르트를 비롯한 17세기 과학혁명기의
과학자들은 신의 작품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19세기 이후에는 전혀 다른
이론이 등장해서 과거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현재의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의 역사에서 패러다임이 어떻게
전환했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쉽지 않은 주제지만 대중 과학 강연으로
유명한 홍성욱 교수가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 이 강좌는 '모두의 과학' 패키지 강좌로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 '모두의 과학' 패키지 강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