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잔고가 바닥인 월급통장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도 ‘보장자산’도 되지 못하는 내 몸값
현실은 고달프고 앞날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사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우리가 이럴려고 태어난 걸까요?
경제학자 홍기빈과 생활경제상담사 박미정이
막막하기만 한 우리의 경제적 삶에 메스를 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