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미디어 시대.
글은 더이상 작문이나 소망쯤이 아니라,
효과적인 설득 수단이며 삶의 전략입니다.
테크닉을 가르치는 강좌는 많지만
글을 쓰게끔 추동하고,
내 안의 욕망을 길어올리는 강좌는 없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과 생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역사적 명문을 기초한
스피치 라이터 강원국과 함께
차원이 다른 글쓰기의 세계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