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인이 되면서 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부끄럽지만 아직도 학생때와는 다른 대화에 익숙해지는 과도기입니다. 그래서 집에 도착하거나 잠에 들기 전엔 '아 이렇게 말을 해야했었어야 했는데'하며 수도 없이 자책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백미인의 백일야화 이벤트를 통해 '대화의 신 래리킹'을 접했습니다.
목차를 봤을 땐, 다른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니 저의 경험들이 오버랩되며 그 상황에서의 해답을 찾아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각 장 별로 마지막 페이지에 정리되어있는 요약입니다. 모든 내용을 기억할 자신이 없기에 가끔 책을 뒤적일텐데 그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