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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싶던 <역사 도심 서울>책이 배송되었다.
우리 나라의 중심 서울 변화 과정의 모습, 생각이 담긴 책.
해방이후 역사 도심 서울은 개인의 재산, 소유물, 보이기 싫은 식민 시대의 건물 파괴 모습들만으로 변해갔다.
그러나 1995년부터 늦게라도 역사 보존과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한 건축물에 대한 사고 변화에 다행이라 여겨졌다. 도로 건축물의 높이뿐 아니라 건물의 색깔까지 규정한 프랑스 파리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도시를 계획하는 그 나라의 문화정신이 고스란히 도시 모습에 녹아있음을 알 수 있었다.
건축가란 직업이 가지는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건물과 주변 배경의 조화를 만족시키는 서울 도심의 변화가 기대된다.
건축물은 단순히 한 개인이나 회사의 부를 나타내고 상징한다는 단순무식했던 나의 생각에 전체를 인지하고 조화로운 건축물을 보는 눈과 마음이 생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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