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voice of food revolution.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을 읽은것이 2012년, 책을 읽고 1년간은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먹지않는 비건 채식을 유지하였다. 지금은 일부러 찾아 먹지는 않고 모임 등의 자리가 있을때는 굳이 피하지는 않는 수준.
3년만에 아들인 오션 로빈스와 함께 저술한 먹거리 혁명을 읽게 되었다. 전편과는 달리 독특하게 음식, 환경, 의학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형태로 기술되는 진행 방식이 독특하다.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GMO 조작 식품, 비인도적인 형태의 공장식 축산 등 우리가 건강하게 사람답게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작지만 우리가 바꿀수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한다.
인상적이었던 몇 문장을 옮겨본다.
하나, 거대 식품회사(외국의 코카콜라, 맥도널드나 국내의 CJ, 롯데리아 등)가 소비자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오로지 돈입니다. 이들은 소비자의 건강 따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저 그들의 계획대로 움직여 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둘, 여러분은 운동화를 얼마 만에 바꾸십니까? 1년 혹은 1년 반 정도 되면 새 운동화로 교체하시죠. 음식은 '매일' 소비하는 것잊니다. 음식을 살 때마다 당신은 투표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장식으로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지지할 수 있고, 이것이 결국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채식의 유혹(김우열, 2008)의 한 구절처럼 "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그저 채식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12년 음식혁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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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백일야화 이벤트 당첨된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