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miin 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되어 이책을 받았다.
팟캐스트에서 제윤경님을 처음 봤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건 거와 달라 신선해서 이책에 응모해서 당첨받았다^^.
한 나라가 잘 살고 못사는 건 그나라가 가진 자원,환경이 아닌 사람이다. 즉 정치,경제, 제도이다. 로마가 망하기 시작한 것은 공화정에서 왕정으로 돌아서면서 부터라고 보는 학자들이 많다. 그만큼 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한예이다. 세월호도 국가가 국민의 보호할 책임을 망각한 대표적인 사태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다른 이익집단에게 이익을 줄려고 한 대표적인 사례다.
빚도 마찬가지다. 빚을 지게 만드는 법과 제도가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는 건 정말 잘못된 정책이다. 김대중 정부 당시 시대상황에서 돈을 융통시키는 방법의 꼼수를 부린것이 이제는 악화되 우리사회에 깊숙히 뿌리잡았다. 이제는 이것이 가계부채라는 거대한 장벽이 되어 우리경제의 목을 죄고있다.
법과, 제도는 그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을 잘 세우고 잘 집행하도록 우리 국민은 감시해야 한다. 감시하기 위해서 그 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언론은 국민에게 잘 알려야 하고, 국민은 합리적으로 정책결정에 참여되어 져야 한다. 그래야 그나라가 발전 잠재력이 있는 나라가 진보할것이다.
그리고 한나라의 정치, 제도는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제도로 변질될때 국민 대다수가 고통받는다는걸 우리는 지금도 느끼고 있지 않는가!!
하여간 제윤경님 이책은 국민전체가 한번씩은 읽어볼 필요가 있는책이다. 이책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정치제도가 왜 사람중심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안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