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00miin과 뜻있는 출판사가 함께 하는 '백일야화' 이벤트의 열아홉번째 서평으로 박현진 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위대한 미술책] ( 민음사)
미술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유명한 작가 이야기부터 서양미술사, 동양미술사,그리고 미술이론, 미술시장과 컬렉터 까지 미술에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다.특히 컬렉터에 대한 부분이 미술생태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부분인지 몰랐는데 유쾌하진 않았지만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또한 미술이론 챕터에서는 보는방식,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챕터가 가장 좋았다. '예술은 과학이 아니기때문에 설령 실패하더라도 해당 시기의 역사에 직면해서 인간적인 가치를 가진다면, 충준히 위대한 예술이 될 수있다' 라는 존버거의 말과 밀레가 평생을 바쳐 가린 농민들의 모습에대한 실패와 하지만 예술적으로의 가치에대한 해설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는내내 내 뇌가 확장되는 기분 이었다. 다양한각도로 생각하게 되고, 그 밖에 이책을 다 읽고 추가로 읽으면 좋은 책 추천도 많아 앞으로의 독서가 또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중 제출하신 모든 감상문 중 우수 서평을 뽑아 이벤트 종료시 도서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서평 이벤트는 < 주) 스마트북스 >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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