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의 가격은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격 책정의 유일한 기준이 '양'은 아니기 때문에
한 선생님의 강좌가 길고 짧음에도 같은 가격이 책정될 수 있으며
분량이 짧아도 높은 가격이 매겨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강좌의 가격 = 콘텐츠의 질이 일반적일 것이나
가격결정은 희소성이나 정보성의 측면에서도 고려되는 것이므로
이로 인해 선생님 간의 콘텐츠 질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무료강좌여도 유료만큼 좋은 강좌도 있으며
좋은 강좌가 잘 팔리면서 가격이 더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산품처럼 동일한 가격이나, 양적 기준에 의해 나뉘어져 있지 않아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나
지적 다양성을 위한 작은 노력이니 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