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인 도제학교에 관한 3문 3답
1. 왜 강좌명이 도제학교인가요?
도제(徒弟)라는 말은 다소 예스럽지만 문맥 그대로 ‘사제지간’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듯
책임을 지고 교육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흔히 ‘사제지간’, ‘도제’라 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처럼
백미인 도제학교는 아래와 같은 것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 막연한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능력과 실력 배양
- 강도 높은 수업과 함께 수료 후에도 해당 내용을 체화할 수 있는 사후 프로그램 지원
- 자체 인력 채용 및 취업연계 추천
2. 전문가 과정인데 10주 동안 얼마나 배우게 되나요?
실제 사회생활을 하고 공부를 해 보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단계별 경지에 이를 때마다 개인별로 느끼는 것일 뿐이지
배우기 전과 후, 그리고 취업 전과 후, 트레이닝이 된 전과 후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른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 지향적인 교육을 하여
같은 입문이더라도 빠르게 적응이 가능한 교육을 하는 것이 도제학교의 목표입니다.
10주 완성이라 할 때 ‘완성’은 해당 단계의 완성입니다.
백미인 도제과정은 현재 1기를 모집하고 있으며 과정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3-4단계를 거쳐 완전한 전문가의 영역에 들어서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5년 4분기에 모집한 1기는 모두 ‘입문’완성 과정입니다.
3. 수강생과 수료생의 혜택은 무엇인가요?
도제학교 수강생은 거의 일대일에 가까울 정도로 해당 선생님의 지도를 받습니다.
가장 큰 혜택이지요. 출석과 실습 및 현장체험까지 책임지고 교육합니다.
과정별로 과제나 스터디모임, 발표 등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3개월간 수료생끼리 소모임 구성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강의를 온라인강의로 복습할 수 있고
매월 세미나를 열어 해당 분야 동향, 전문지식 업데이트, 타 전문과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 등을 돕습니다.
도제학교 단계별 과정을 모두 수료할 경우, 과정에 따른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며
본인이 원할 시에 도제학교 운영 스태프나 강사로 일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