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스테이가 요즘 추세죠. 유행이 생기면 그 유행을 적당히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 차별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4곳은 기자가 하나하나 다 찾아가 봤다고 하는데 운영하는 분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북 스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바깥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북 스테이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겠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207000442518?fbclid=IwAR0-E-kHmTFiidZCE_xkBZ1TTGTmk3e-SaaIFqrX0K4EPXPLDVQG0WxT9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