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자는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실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을 디자인"했습니다.
설계도면이 없어서 구체적인 형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거북선의 그림이나 모형은 모두 상상력의 산물이죠. 한호림 디자이너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미쳤는지 궁금해지네요. ^^
https://news.v.daum.net/v/20190604161147319?fbclid=IwAR1LEhtV4QbPiy7AKM2gOa9dQhXZ4cW51tAaAc4sUk45dAQOUmKwAVokP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