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면 우리에게는 일제시대의 한 가운데에 해당하죠.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을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보니 얼마나 덜 발전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참화를 딛고 얼마나 빨리 성장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성취를 이룬 것에는 당연히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