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중 매체에서 심리 치료 장면을 자주 접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곤란한 상황에 빠져 고민이 있을 때
이를 진단하거나 도움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음의 괴로움과 울화가 나날이 심해지시나요?
여건이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계시나요?
문제를 의식하지만 조절이 되지 않아 고통받고 계신가요?
심리적 문제로 인해 주기적으로 몸이 아픈가요?
팬데믹 상황에도 우리는 일을 하고 관계를 만들고 또 삶을 지속합니다.
나날이 어려워지는 인간 관계와 마음 돌봄,
그리고 감정노동의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현장 심리 상담가 장정희 선생님과 함께 그 해결법을 찾아 봅니다.
장정희의 일, 감정노동, 마음돌봄, 지금 시작하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강좌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