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바인부터 들라쿠르와까지 네덜란드 회화와 프랑스 회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 '리셜리외관' 근대 이후 서양회화의 주도권이 프랑스로 옮겨지는 계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차별화된 프랑스 회화만의 개성을 만나봅니다. 안현배의 두번째로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2, 지금 시작하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강좌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