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2007년 시작된 인문한국(HK) 연구사업을 통해 축적된 연구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소통함은 물로,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확산을 위해
43개 인문한국(HK)연구소가 공동 주관으로 학술심포지엄을
준비하였습니다.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라는 주제의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진단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인문한국(HK연구소들이 함께 하는 첫번째 시도입니다.
100miin은 한국사회를 위한 인문학 성과의 확산에 동참하고자
제휴를 통해 이번 학술심포지엄의 영상제작을 담당합니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인문학의 실천적 대안 찾기.
그 첫번째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