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별과 별자리에 관심이 많다.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천체물리학과 역사천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우리 별자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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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대학에서 역사학과 정치사를 공부했다. 이어 예술사학과 순수예술사를 공부해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각종 매체에 미술칼럼을 집필하며 청소년과 대중을 위해 미술과 인문학의 통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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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 저술가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KISTI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바이오 통신원을 겸하면서 수많은 과학서적을 번역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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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마케터. 마케팅 전략 기획 전문으로 현재 공익마케팅스쿨 대표이다. 한국 사회적 기업진흥원 드림업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씨즈 마케팅 전문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비영리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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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가수리과학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며 LIGO 과학협력단 KAGRA 협력단에서 중력파 검출 실험에 참여중이다. 별을 연구한다고해서 딸이 지어준 '별사탕 물리학자'라는 별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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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인류학을 전공했으나 동시에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진정한 통섭인이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 연구조교로 있다. 영장류에 관심이 많고 뼈 사랑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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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배우면서 달린다"는 목표로 영국, 에콰도르, 이스라엘, 미국, 중국, 독일에서 영문기자, 마케터, 사업 개발로 일했다. 5개 국어에 능통하다. 2018년 서울에서 런던까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시크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스위스에서 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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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라이브바에서 자신에게 열광하며 보내는 박수 소리에 매료되어 소리 연구를 시작했다. 뉴재즈 디바에 선정되어 재즈를, 한국 라틴음악의 대명사 코바나의 리드보컬로 라틴에 발을 걸치고, 그외 팝과 가요로 방송과 공연, 앨범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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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이자 보건학 석사.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한방건강관리학과 명상 교수로 있으며, MBC, EBS 등의 명상 특강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포스코,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에도 출강했다. 명상과 사람들의 마음챙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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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문기자이자 작가. 현재 <과학동아>의 편집장이다. 과학저널 <사이언스>를 발행하는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과학언론상을 받았으며 한손엔 카메라, 다른 손엔 과학책을 들고 휴가를 떠나는 게 최고의 행복인 자칭 과학 광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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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고정관념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일상을 관찰한다.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한 후 아이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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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많은 공정무역 기업가이다. 현재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대표이사이며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을 위해 전세계 산지를 누비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기업의 조직문화와 사람관계와 관련한 글을 포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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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근본구조를 이해하고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를 가지고 중성미자, 암흑물질, 힉스입자와 관련된 현상을 연구 중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해 KAIST에서 입자물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불멸의 원자>외 다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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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문 분야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했고 팟캐스트에도 틈틈이 출연 중이다. 55회 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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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구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All in one Presentation 교육을 진행하는 10년차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을 높이는 기획법과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활용 디자인 스킬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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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으로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조형예술, 사진, 뉴미디어, 공연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장르 융합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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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문화비평가, 인문학 강사로 살아오고 있다. 여러 매체에서 “과연 이 주제로 글을 써줄 사람이 있을까?” 궁지에 몰렸을 때 연락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한겨레 신문> 칼럼을 연재 및 KBS, SBS 라디오에 고정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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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별에 빠져 별 전도사가 되었다.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거쳐 네덜란드 호로닝엔 대학교에서 전파천문학 박사학위를 취득. UFO와 드라마를 좋아하고 재미를 좇으며 주말에 일하는 사람은 차단한다. 외계지적생명체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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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유혹에 관한 이야기로 이름을 알렸다. 법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전문작가들도 인정하는 필력으로 삶을 깨우는 유혹이야기를 한겨레에서 연재 중이다. 두 권에 책을 냈고 끊임없이 사람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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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중학교 과학교사, 스토리텔링을 통한 과학교육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정책연구와 콘텐츠제작⋅과학과 환경책 서평 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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