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로쟈’라는 필명으로 서평쓰기를 시작, 특유의 꼼꼼하게 깊이 있는 서평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제 50회 한국출판문화상,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으며 강연과 집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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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순식물성 한약재와 식단처방을 하는 채식 17년차 한약사이다.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 포럼 및 공공기관, 학교, 시민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을 위해 오감테라피학교를 만들어 교육하고 있으며 잘 웃고 잘 걷고 요리를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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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등학교 과학교사, 프로젝트학습과 창의성 교육에 관심을 두고 실행하고 있으며 빅히스토리 수업을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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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이자 보건학 박사. 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100세 인생을 위해 장내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다. 건강을 위한 평생의 동반자로서 반려 미생물의 중요성을 유튜브 '약드라이브'와 강연을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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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에 대한 책으로 고개를 내민 저돌적 성격의 동양철학자. 대학 때는 사회과학과 역사학을 공부했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가독성 있는 글쓰기를 지향하며 살을 깎는 집필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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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의 저자. 좌파경제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신고당해 뉴스를 탔다. 외모에 걸맞게(?) 피아노를 잘 치며, 공대 전공을 살려(?) 전업글쓰기 작가로 살고 있다. 글쓰기 앞에 좌절한다면 그의 족적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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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대학원에서 NGO학을 전공하고 <희망을 여행하라>는 저서로 국내에 공정여행을 알렸다. 따뜻한 감성과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강연을 듣는 사람들을 눈물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공정여행 전문가, 이매진피스 공동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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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토익을 강의하고 있는 토익만점강사. 국내 최초로 토익 전문 팟캐스트를 제작했다. 그 유명한 아이폰7 Don't blink 영상을 한국어로 제작한 장본인이다. 애플코리아에서 해당 팬메이드 영상을 최초로 사이트에 게시하기도. <허핑턴포스트> 등에 기고 활동을 하며 가끔 드론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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