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찍는 사진이지만 항상 아쉬운 가족사진.
웃고 울며 함께 했던 장면에는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추억의 판화처럼 오래 간직할 단 하나의 사진이라면
아주 약간의 고민과 팁만으로도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할 사진첩, 지금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