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만 몇 년째
필기도구를 준비하고 노트를 사 모으지만
컴퓨터 앞에선 언제나 작아지고 생각만 맴도나요?
언젠가 내 이야기 하나쯤 쓰고 싶다면
오늘 걸음을 멈추고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모든 글의 시작은 사람입니다.
인터뷰에서 기사 작성까지
인터뷰 大기자 이필재가 직접 첨삭합니다.
** 글쓰기 실습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