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주목해야 할 홍기빈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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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아름답게, 백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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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없을 정도로 거대한 변화가 산업 전분야에 걸쳐 일어나는 지금. 인공지능으로 일자리가 대체되고 자동화로 노동의 미래도 우울하다면, 지금 불안한 당신에게 가야 할 방향과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5,000원
· 강사 홍기빈		· 구분 온라인 강좌
· 구성 총 5강		· 수강기간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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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킬까
혜안을 얻은
강의였습니다

수강대상

노동의 미래가 불안한 분
A.I가 대세인 미래가 궁금한 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 분

이 강의의 특징은

4차 산업혁명과 A.I혁명이 가져올 패러다임을 분석합니다
대안으로서의 노동방식을 모색합니다

로보트와 인공지능이 현실화된 사회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대학졸업장을 따고 매일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자기계발에 물두한다면 미래가 대비될까요?
4차 산업혁명과 AI로 세상은 첨단을 달려가는데
현실의 삶은 아직도 구시대 어드메쯤에 있거나
불안하기만 하다면 -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삶, 경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눠봅니다.

* 이 강의는 아래 묶음 강좌로도 할인 판매합니다
→ '좋은 경제 좋은 삶 패키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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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기빈샘. 정말 귀에 쏙쏙 박힙니다.

로냐87 | 2024-10-17 16:08:35

추천 10

정말 시의적절한 내용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으로 인해서 20-30년 안에 현존하는 직업의 과반수가 사라진다고 전망하죠. 그런 공포는 미래를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이 있습니다. 낙관론은 테크놀러지가 발달할수록 기존의 직업은 사라지더라도 그만큼 새로운 직업이 생기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비관론은 우려하는 모든 것이 그대로 다 현실이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비관론에 서있는데 홍기빈 강사도 같은 관점을 지니셨더군요. 중요한 것은 그런 비관적인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이냐 하는 점입니다. 이 점에 있어서 홍기빈 소장이 제시하는 대안, 즉 두 세기 전의 프랑스 사상가 샤를르 푸리에의 주장은 제게 무척 와닿았습니다.

정말 고전의 힘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0여년 전 프랑스 사상가의 생각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은 꼭 들어봐야 할 강의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커다란 떡갈나무 | 2015-12-17 15: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