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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아름답게, 백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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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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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문학과 진학,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 전설 민담 소설을 즐겼다. 고향 진해로 돌아가 장편작가가 되었다. 해가 뜨면 파주와 목동 작업실을 오가며 이야기를 만들고, 해가 지면 이야기를 모아 음미하며 살고 있다.
성균관대와 동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한국철학을 전공했다. 창공의 별들을 따라 살아가길 꿈꾸지만, 아직은 현실 안에서 방황하는 중이다. 고전과 조선시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와 글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잡지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후로 예술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글을 써왔다. 옛 그림과 멋진 책, 근과거의 문화유산, 건축과 공간, 홍차문화 등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좋아한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와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공부했다. 곤충과 식물이 함께 대화하고 진화하는 과정을 공부했다. 과학과 대중 사이를 이어주는 일을 즐겨한다. 과학이 우리를 합리적이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다.
26년 방송 생활을 해오면서 6만 여명의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왔다. 18년동안 소설 속의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같이 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고 있다.
배드 뉴스를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생각하는 사람. 리더십/ 조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THE LAB h 대표로 위기 관리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깊숙히 숨겨둔 이야기도 꺼내게 만드는 음악의 힘에 이끌려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있다. 가장 알고 싶지만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다른 무엇도 아닌 ‘나의 마음’이라는 점이 내 모든 것의 시작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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