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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아름답게, 백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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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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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
- <데미안>
이런저런 고전을 마음 다잡고 읽긴 하지만
‘왜’ 읽는지, 무엇이 남았는지는 잘 모릅니다.
대가들이 던진 메시지를 연결하면
새로운 의미가 떠오릅니다.
셰익스피어와 푸슈킨이
헤르만 헤세와 니체가
나의 서가에서 만나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 대화는 나를 찾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로쟈의 서재에 꽂힌 4권의 책은
여행의 출발지가 될 것입니다.
* 이런 분이 들으면 좋습니다
- 세계문학 전집을 사놓고 읽기를 포기한 분
- 나는 누구인가, 고민하는 분
- 세계문학 고전과 작가에 관심이 있는 분
- 문학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고 싶은 분
- 고전 작품들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싶은 분
*간단한 다과와 차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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